첫번째 상품 하자 있어서 교환해서 총 2번 상품 받음.

첫번째 상품은 지워지지 않는 손 지문 자국이 두곳 정도 있었음. 적당한 위치였으면 그냥 무시했을 수 있지만, 로고 옆에 있는 건 눈에 잘 띄어서 교환 신청함.

두번째 상품은 장화 본체 고무에 베이지색 염색약을 칠하는 과정에서, 골고루 발리지 않은 흔적 다수임. 다른 곳에 비해서 두껍게 발린 부분은 울툴불퉁하게 튀어나와있고, 얇게 발린 부분은 다른 부분에 안 발린 만큼 낮게 들어가 있기도 하고, 만지면 그 부분은 금방 물감이 벗겨질 수도 있겠구나 싶은 정도.

2번의 경험에선 상품하자가 기본이고, 배송할 때 검수 잘 안 되는 것 같음. 디테일한거 신경 쓰시는 분들은 주의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함!

그리고 여기 리뷰 남길 때 별점 설정은 따로 할 수 없음.